1.
한번쯤...가만히 있다가
눈물이 주루룩 난 적이 있는가?
2.
언젠가...사람들 사이에서
갑작스런 알 수없는 외로움에 눈물이 난 적이 있는가?
3.
2020년.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얼마 전...
누군가를 만날 생각도 나지 않으면서
외로움을 느끼는 무력감에 어쩔 줄 몰라했던 경험
4.
저기 어딘가 내가 알 수 없는 너머 그 곳에
내가 언제까지나 알 수 없을 무언가가 무한히 있다는 사실에
삶의 한계를 느끼다.
5. 졸립다.
보고서 2개만 더 쓰면 된다.
잠깐 놀러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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